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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그재그] 360도 리뷰 운영 시간을 75% 줄였던 방법

산업: 이커머스
직원 수: 300명
거래액 7,500억 (2020년 기준)
레몬베이스 도입 시기: 2020년 4월

지그재그의 리뷰 운영 방식

360도 리뷰 (셀프, 동료, 상향, 하향)
동료 선정 시, 내가 리뷰 받고 싶은 사람을 지정하고 리더가 추가로 동료 리뷰어를 지정
노션 또는 동영상을 통한 리뷰 가이드 제공
리더 대상 별도 교육 실시
"리뷰를 엑셀(스프레드시트)로 하고 계셨던 분들께 레몬베이스는 필수입니다." - 지그재그 이유진 HR리드

레몬베이스를 도입한 계기

Q. 리뷰는 어떤 계기로 시작하셨나요?

2019년도, 직원이 70~80명으로 갑자기 증가하게 되면서 누가 어떤 일을 어떻게 진행하고 있는지 서로가 알지 못하는 단계가 되었어요. 사업이 빠르게 성장하며 개인은 어떻게 성장하고 싶어 하는지, 어떻게 성장해야 하는지 그 단계를 함께 논의하는 과정이 시작되어야 했고요. 처음에는 조직 차원에서 간단한 리뷰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리뷰 제도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리더와 팀원, 동료들끼리도 서로 피드백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여러가지 방안을 고민하던 끝에 스스로, 동료끼리, 그리고 리더와 함께하는 360 리뷰를 전사적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기획 단계에서 생각했을 때는 어렵지 않겠구나 싶었는데, 실제로 진행하다보니 세팅하고 운영하는 시간이 정말 끔찍하게 오래 걸린다는 것을 깨달았죠.
빠르게 성장하는 지그재그의 회의하는 모습

Q. 리뷰 세팅과 운영하면서 어떤 점이 가장 고통스러우셨어요?

시작은, 구글 스프레드 시트로 진행했어요. 2019년 말에는 리뷰 대상자가 50명 정도였는데, 그 분들의 평가 작성 시트를 150~200개 정도 만들고 일일이 권한도 설정해야 했어요.
2주간 매일매일 일찍 출근하고 늦게 퇴근했어요. 시트 설정하면서 실수한 건 없는지 수십번 확인했고요. 직원들도 리뷰가 처음이다보니, 동료를 잘못 지정하거나 수정하는 경우도 꽤 있었어요.
세팅만 2주가 걸렸는데, 운영도 만만치 않았어요. 리뷰 진행 상황을 체크하기가 정말 어려웠어요. 대상자가 50명이라면, 50개 시트를 다 들어가 보는거죠. 제출 버튼이 따로 없기 때문에 제출 현황을 확인하고 취합하는 일이 너무 힘들었고, 그 과정에서 메신저로도 수없이 소통해야 했어요. 정말 힘든 나날이었죠.

Q. 시간적인 부분 외에 다른 어려운 부분은 없으셨어요?

보안 측면이 많이 걱정됐어요. 리뷰는 민감한 내용인데, 혹시 제가 권한 하나 잘못 설정해버리면 낱낱이 공개되는 거잖아요. 그래서 신경을 많이 썼어요. 공개 설정이 잘못될까봐 너무 무서워서 폴더명도 '보안' '절대 접근 금지' 이렇게 쓰기도 하고요. 혹시나 누구 한 명 실수하면 큰일나니 경영진에게도 계정을 안 알려드리고, 권한은 오로지 저만 설정할 수 있게 해놨죠.
구글 스프레드시트로 평가 세팅하느라 며칠밤 야근하는 유진님 모습

레몬베이스 사용 후기

Q. 레몬베이스로 리뷰를 진행하면서 무엇이 가장 크게 달라졌나요?

직원들이 2배가 늘었는데, 리뷰 운영 시간이 75%나 줄었어요. 2주 꼬박 걸렸던 게 3일이면 끝났어요. 동료 지정하고, 리뷰 안내하고, 작성하라고 리마인드하는 시간이 기막히게 줄어들었죠. 구성원들과 커뮤니케이션하는 시간도 많이 줄었습니다. 예전엔 제가 수기로 취합하고 크로스 체크 해야 되는 부분들이 한 방에 해결됐어요. 레몬베이스에서는 누가 누구에게 리뷰를 써야 하는지, 누가 누구에게 받는지 모두 확인이 가능하니 마음에 안정이 생기더라고요. 또, 누가 제출했는지 안했는지도 바로 뜨죠. 레몬베이스 사용하면서 운영하는 시간을 아끼고, 결과 분석 단계에 시간을 많이 쓸 수 있었습니다.
레몬베이스에선 동료 지정 현황을 한눈에 확인하고 미제출자에게 리마인드 메일을 발송할 수 있어요.

Q. 리뷰 결과를 분석하는 과정은 편해지셨나요?

완전 다르죠. 구글 시트로 할 땐, 운영하는 것부터 너무 힘들다보니 막바지에 부랴부랴 분석 보고서를 만들게 됐어요. 실수도 많았죠. 레몬베이스 쓰고 나서 오퍼레이션이 확 줄다 보니 분석하는 시간에 훨씬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었어요. 예전에는 캘리브레이션 시작 전 경영진분들과 제가 5~6시간 동안 함께 워크샵을 해야 했거든요.
그런데 이제는 저희 팀에서 레몬베이스의 결과를 내려받고, 리더나 경영진과 미리 분석하고 확인할 수 있으니 모두가 훨씬 편해졌다고 생각합니다. 분석을 더 심도있게 하다보니 잠재력이 있는 팀원들, 예상치 못한 성과를 내고 큰 기여를 했던 팀원들, 또는 각 팀원이 앞으로의 성장에 있어서 회사나 조직의 도움을 얻고자 하는 부분들 등에 대해 파악할 수 있었어요. 구성원들이 받은 리뷰와 작성한 리뷰를 보면서 구성원들끼리도, 그리고 조직과 구성원도 서로 더 잘 이해하게 되는 계기였다고 생각합니다.
레몬베이스에선 리뷰가 끝나면 결과를 엑셀로 다운 받아보고, 데이터를 가공하여 다양한 분석을 할 수 있어요.

Q. 구성원들도 레몬베이스를 좋아했나요?

깔끔하다고 좋아하시더라고요. 저희는 IT 회사라, 시트로 조악하게 만든 설문지를 보다가 다들 레몬베이스의 깔끔한 화면을 보니 마음의 안정을 찾으시더라고요. 개발자 분들이나 PO분들도 '서비스가 직관적이어서 이전의 구글 스프레드 시트나 슬랙, 메일보다는 훨씬 이해하기가 쉽다' 고 말씀해주셨어요. 다행이라고 생각했죠. UI가 직관적이라, 사용법에 대한 질문도 거의 받지 않았어요.
레몬베이스에선 구성원 대상 서베이 답변으로, 직관적이고 사용하기 편하다는 의견이 많아요.

지그재그만의 노하우

Q. 구성원들이 잘 따라오게끔 가이드를 해주신 것 같은데, 어떤 노력을 하셨나요?

리뷰 가이드 문서를 최대한 자세히 작성했어요. 직원들에게 평가지를 먼저 보여주면서 피드백도 받았어요. '이거 쓰기 어려울 것 같아요?', '이거 쓰기 좋을 것 같아요?' 이렇게 피드백 받아 개선했고요. 작년에는 주관식을 필수로 작성했는데, 이번에는 작성 부담을 줄이기 위해 객관식만 필수로 했어요. 그게 정말 좋았어요.
아, 리더들 대상으로 교육도 많이 했어요. 예전에는 리뷰에 대한 안내를 리더 8~15명을 하나의 그룹으로 진행했어요. 리뷰는 어떻게 진행되고 보상과 어떻게 연계되는지 등을 설명드리는 거에요. 그런데 이번에는 최대 5명으로 그룹을 정하고 교육도 더 여러번 했어요. 왜 리뷰를 해야 하고, 왜 동료끼리 피드백을 나눠야 하는지 등 근본적인 내용부터 알려줬더니 리더들도 잘 이해하고, 팀원들은 리더와 소통하면서 우리가 하는 리뷰 제도를 잘 이해할 수 있게 되었어요.
지그재그의 타운홀 교육 모습

이런 기업에 추천해요!

Q. 마지막으로, 레몬베이스를 어떤 기업들에게 추천하고 싶나요?

리뷰를 시스템 없이 운영하려고 했던 모든 분들께 추천하고 싶어요. 특히 최근에는 동료 리뷰를 통해 다각적인 관점에서 구성원들에게 피드백을 주잖아요. 시스템 없이 동료 지정하고 질문지 배포 하는 과정이 정말 정말 힘들었는데, 레몬베이스 덕분에 편하고 간편하게 운영할 수 있었어요. 피플팀에서도 리뷰 결과를 보고 더 의미 있는 인사이트를 찾을 수 있었죠. 리뷰를 진행하려는 회사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레몬베이스는 회사와 구성원의 건강한 성장과 성과 관리를 지원하는 비즈니스 소프트웨어(SaaS)를 제공합니다. 360도 리뷰, 수시 피드백, 1:1 미팅, 그리고 OKR 등 목표 관리를 웹 기반으로 편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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