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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잇] 1년간 3배 가까이 성장한 기업에서 목표와 성과를 관리하는 방법

사업: 간편식 커머스 플랫폼
직원수: 약 80명
거래액: 200억 (2021년 기준)
레몬베이스 도입 시기: 2021년 12월
레몬베이스 덕분에 목표 취합 및 평가 세팅 시간을 줄이고, 성과관리 데이터를 분석하여 미래 계획을 수립하는 업무에 더 시간을 쓸 수 있게 되었어요.” - 윙잇 장하나 인사팀장

윙잇의 성과관리 제도

[목표 관리] 팀 KPI를 세우고, 달성 현황을 ‘매월’ 확인

저희는 현재 채용 중인 포지션만 해도 23개로, 작년 초 30명에서 현재 80명으로 직원 수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빠르게 성장하는 스타트업이에요. 조직의 변화 속도가 빠르다보니, 중간에 목표 수정도 꽤 일어나는 편이고요. 그래서 예전엔 개인 KPI(Key Performance Index, 핵심성과지표)까지 수립했다면, 지금은 팀 KPI까지만 수립하여 더욱 유연하게 관리하고 있어요. 팀 목표까지만 세웠을 때의 장점은, 팀원들이 개인의 목표에만 집중하기보단 동일한 팀 목표를 갖고 함께 달성해나가는 것이 동기부여에도 효과적이라는 점이에요.
목표를 수립한 이후에는 팀 리더가 레몬베이스 목표 페이지에서 목표 달성 현황을 매월 업데이트 해요. 그러고 나서 진척도가 지연되고 있거나 수정이 필요한 사안을 파악하여 경영진과 논의합니다. 이 과정에서 다음 전략들이 빠르게 나오고, 변경이 필요한 목표가 무엇인지 쉽게 캐치할 수 있어요. 속도가 중요한 스타트업에서 주기적인 체크인 활동은 비즈니스 성장에 확실히 도움이 되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윙잇 장하나 인사팀장

[평가] 데이터 기반의 성과/역량 평가로 공정성을 높이다

윙잇은 연 2회 성과 및 역량 평가를 진행하고 있어요. 저희는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회사인데요. 성과 평가는 앞서 소개한 월별로 체크인한 목표 달성 데이터를 기반으로 진행해요. 데이터가 없었다면 반기 동안 내가 어떤 성과를 냈는지 기억에 의존하여 작성하기 쉬운데, 매월 쌓아둔 데이터를 참고하면 객관적으로 평가를 진행할 수 있죠.
특별히 역량 평가 항목을 설계할 땐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역량 사전’을 만들었어요. top-down 방식으로 키워드를 제시하기보다는 직원들에게 설문조사를 하는 등의 과정을 거쳐 대다수가 동의하는 평가 기준을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설문 결과를 분석한 결과, 전사 공통 역량 15개와 직무별로 상이한 5개 역량으로 이루어진 윙잇만의 역량 사전을 세팅할 수 있었습니다.

[1:1 미팅] 평가의 진짜 목적 달성을 위하여

평가의 궁극적인 목적은 구성원의 성장과 회사의 성장이 동반되도록 이끄는 것이라 생각해요. 그렇기 때문에, 윙잇은 평가 실행에서 그치지 않고 리더와의 1:1 미팅을 통해 평가 결과에 대해 꼭 대화를 나누게끔 하고 있어요. 또, 성장을 위해서는 자기 객관화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셀프 평가를 통해 자신의 실제 성과 대비 자신감이 떨어져 보이는 구성원들을 파악하여 리더들과의 대화를 통해 자신감을 얻을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윙잇 직원들 모습

레몬베이스 사용 후기

여러 성과관리 솔루션 중 레몬베이스를 선택한 이유

레몬베이스는 목표 - 리뷰 - 1:1 미팅 기능을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로, 저희의 지속적인 성과관리 사이클에 적합했어요. 도입 전에 다른 서비스와도 비교해 보았는데, 기능이 상당히 제한된 툴도 있었고, 너무 큰 비용을 투자해야 하는 툴도 있었어요. 그에 비해 레몬베이스는, 합리적인 사용료 자체도 큰 장점이었죠. 또, 스타트업 모임에서 레몬베이스 담당자 분을 만난 적이 있어요. 그 때 어떻게 하면 성과관리를 잘 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이 분야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하고 있고 상당히 전문적이라는 분이라는 인상이 남아서, 레몬베이스란 회사에 신뢰가 많이 가기도 했어요.

[목표 관리] 목표를 ‘한 눈에’ 파악, 달성 현황을 빠르게 취합하고 공유

그 전까지는 Notion으로 팀 별 목표와 전사목표를 모두 정리했었는데요, 팀의 목표가 각각 다른 페이지에 있다보니까 들어갔다 나갔다 하며 보는 것이 굉장히 불편했어요. 반면, 레몬베이스는 한 페이지 안에서 전사 목표와 팀 별 목표 그리고 진척도까지 한눈에 볼 수 있어서 좋아요.
새로 입사하는 직원들이 급증하고 회사가 발전하면서 월별 체크인 데이터 양이 정말 많아졌어요. 레몬베이스가 없었다면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취합하는 과정이 번거로웠을 것 같아요. 또, 예전엔 팀 목표를 어느 정도로 달성하였는지 다른 리더들에게 설명하기 위해서 별도로 시간을 써야 했는데요, 이제는 레몬베이스에 진척도를 업데이트하면 지표와 활동 내역 등을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그 시간을 절약할 수 있게 되었어요. 목표 달성 현황 대시보드가 있기에, 팀 리더 간의 회의 시간에는 앞으로의 전략과 방향성 등 더 의미 있는 주제에 집중할 수 있게 된 것이죠.
레몬베이스 목표 기능

[평가] 세팅 시간 70% 절감, 그 시간 ‘평가 결과 분석’에 투자

저희는 초기에 노션과 구글 스프레드로 리뷰를 운영했었는데, 페이지를 볼 수 있는 사람의 권한을 부여하고, 리뷰를 작성해야 할 문서를 개인마다 생성하고, 리뷰 후 쌓인 데이터를 수작업으로 합치는 등의 과정이 필요하다보니 굉장히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었어요.
레몬베이스를 도입한 이후에는 평가 세팅에 있어서 걸리는 시간을 기존에 비해 70% 절감할 수 있었고 그 결과, 평가 공정성 확보에 중요한 캘리브레이션 등의 활동에 에너지를 더 들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레몬베이스 평가(리뷰) 진행 현황 기능

[1:1 미팅] ‘성장 지향적’인 어젠다 설정

레몬베이스 도입 전에는 평가 결과, 즉 지난 과거에 대한 내용들 위주로만 이야기가 오갔다면, 레몬베이스에서 제공하는 1:1 미팅 추천 어젠다들을 통해 면담 주제가 성장 지향적으로 많이 바뀌었어요. 구성원들 역시 이 기능을 풍부하게 활용하고 있고 만족도도 높아요.

레몬베이스를 어떤 기업에 추천하고 싶으세요?

개인과 회사의 동반 성장에 관심 있는 기업이라면 레몬베이스의 도움을 더 많이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우리가 왜 평가를 하기 시작했을까?’를 생각해보면 보상의 근거를 마련하기 위함도 있지만, 구성원의 성과와 역량을 객관화하여 궁극적으로는 ‘조직의 성장과 발전’을 만들어내는 것이 더 본질적인 이유죠. 하지만 인사담당자들은 평가를 세팅하고 운영하는 일만으로도 이미 벅차서 그런 고민을 하기가 참 어려운 것이 현실인데요. 레몬베이스를 통해 평가 운영 시간은 줄이고, 결과를 분석하여 인사이트를 뽑고 미래 계획을 세우는 등 더욱 중요한 업무에 시간을 할애하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